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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농구, 7월 26일 스페인과 도쿄올림픽 첫 경기

송고시간2021-03-02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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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베이징 대회 이후 13년 만에 올림픽 본선 코트를 밟는 한국 여자농구가 오는 7월 26일 스페인과 도쿄 올림픽 첫 경기를 치른다.

대회 조직위원회가 1일 발표한 2020 도쿄 올림픽 농구 경기 일정에 따르면 우리나라 여자대표팀은 7월 26일 오전 10시 스페인과 조별리그 A조 1차전을 벌인다.

도쿄 올림픽 여자농구 개막 경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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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9일 캐나다·8월 1일 세르비아와 조별리그 2·3차전

도쿄올림픽 본선 진출을 확정한 한국 여자농구 대표팀.
도쿄올림픽 본선 진출을 확정한 한국 여자농구 대표팀.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2008년 베이징 대회 이후 13년 만에 올림픽 본선 코트를 밟는 한국 여자농구가 오는 7월 26일 스페인과 도쿄 올림픽 첫 경기를 치른다.

대회 조직위원회가 1일 발표한 2020 도쿄 올림픽 농구 경기 일정에 따르면 우리나라 여자대표팀은 7월 26일 오전 10시 스페인과 조별리그 A조 1차전을 벌인다. 도쿄 올림픽 여자농구 개막 경기다.

이어 7월 29일 오전 10시 캐나다, 8월 1일 오후 9시 세르비아와 차례로 맞붙는다.

도쿄 올림픽 농구 경기는 모두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개최된다.

남자부는 여자부보다 하루 먼저인 7월 25일 시작한다.

12개 본선 출전국이 4개국씩 3개 조로 나뉘어 치른 조별리그에서 각 조 상위 2개국이 8강에 진출한다.

또한 각 조 3위 팀끼리 성적을 비교해 상위 2개 나라가 8강에 합류한다.

도쿄 올림픽 여자농구 8강전은 8월 4일, 준결승전은 8월 6일 열린다. 이어 8월 7일 동메달 결정전, 8일 결승전이 개최된다.

1일 국제농구연맹(FIBA)이 발표한 여자농구 세계랭킹에서 한국은 19위를 유지했다.

올림픽에서 같은 조에 속한 스페인(3위), 캐나다(4위), 세르비아(8위) 역시 순위 변화는 없었다.

농구는 올림픽 본선에 남녀 모두 12개국이 출전한다.

출전국이 모두 정해진 여자부와 달리 남자부에서는 현재 8개국만 본선행이 확정됐다. 우리나라 남자 대표팀도 최종 예선을 앞두고 있다.

전주원 아산 우리은행 코치가 지휘봉을 잡은 한국 여자농구 대표팀은 프로 리그가 종료된 이후 소집해 올림픽을 준비할 예정이다.

hosu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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