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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울산시당, 재보선 필승 결의대회·원팀 서약식 개최

송고시간2021-03-02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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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은 2일 시당 민주홀에서 이낙연 대표, 이상헌 시당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재보선 필승 결의대회·원팀 서약식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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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팀 서약하는 민주당 울산남구청장 경선 후보들
원팀 서약하는 민주당 울산남구청장 경선 후보들

(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2일 오전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 민주홀에서 열린 '4·7 울산 재·보궐 선거 필승 결의대회 및 원팀 서약식'에서 남구청장 재선거 후보들이 원팀 서약을 하고 있다. 오른쪽 첫 번째부터 이낙연 대표, 박영욱·이미영·김석겸 후보, 이상헌 시당위원장. 2021.3.2 yongtae@yna.co.kr

(울산=연합뉴스) 이상현 기자 =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은 2일 시당 민주홀에서 이낙연 대표, 이상헌 시당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재보선 필승 결의대회·원팀 서약식을 개최했다.

이 대표는 "울산 남구청장 후보 경선에서 공천자로 뽑힌 김석겸 동지가 울산공공의료원 등 울산 현안을 풀어나갈 적임자라고 믿는다"며 "시민과 구민 여러분도 기꺼이 동의하시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어 "김 동지와 함께 경선에 참여했던 이미영, 박영욱 후보도 모두 민주당의 승리를 위해 한마음으로 뛰어주기를 바란다"며 "저도 대표를 관두면 울산에 다시 와서 선대위원장으로서 노력 봉사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김 공천자 등 울산 남구청장 재선거 경선 후보 3명은 원팀 공동선언문에 서약했다.

공동선언문에서 이들은 결과에 승복하고 하나로 뭉쳐 본선 승리를 위해 헌신할 것을 약속했다.

또 남구 변화와 발전을 위한 후보자 간 정책을 공유하고 실천하며 원팀 정신을 이어나가 내년 대선에서 정권 재창출 및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화합하고 전진하자고 다짐했다.

김 공천자는 "새내기 당원으로서 너무나 큰 선물 받았다"며 "선의의 경쟁을 끝까지 펼쳐준 두 후보께 당선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이 시당위원장은 "아름다운 세 분의 경선을 지켜보았다"면서 "원팀 서약을 계기로 김 공천자를 중심으로 세 분의 경쟁력이 뭉치면 승리할 수 있다"고 말했다.

leey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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