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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상반기 무라벨 백산수 출시…페트병도 경량화

송고시간2021-03-02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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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은 올해 상반기에 라벨 없는 백산수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농심은 "무라벨 백산수는 분리배출의 편의성과 페트병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며 "연간 약 40t의 라벨용 필름을 절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농심은 2019년 12월 백산수 0.5ℓ 제품의 페트병 경량화를 추진한 데 이어 오는 6월부터 2ℓ 제품도 경량화를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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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산수
백산수

[농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박상돈 기자 = 농심은 올해 상반기에 라벨 없는 백산수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농심은 "무라벨 백산수는 분리배출의 편의성과 페트병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며 "연간 약 40t의 라벨용 필름을 절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농심은 2019년 12월 백산수 0.5ℓ 제품의 페트병 경량화를 추진한 데 이어 오는 6월부터 2ℓ 제품도 경량화를 진행할 계획이다.

오는 4월에는 한국민속촌에 투명 페트병 수거함을 설치하고 친환경 캠페인도 펼칠 예정이다.

kak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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