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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 2연전 선발' 요키시-스미스, 5∼6일 한화와 연습경기 등판

송고시간2021-03-02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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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의 외국인 투수 '원투펀치'인 에릭 요키시, 조쉬 스미스가 개막 2연전을 책임진다.

앞으로 한 달 동안 큰 변수가 없다면 요키시와 스미스는 4월 3∼4일 안방에서 열리는 삼성 라이온즈와의 개막 2연전에 차례로 선발 등판한다.

그는 "요키시는 5일 대전 한화 이글스와의 연습경기 첫날에 선발 등판한다. 투구 수는 30개 예정"이라며 "6일은 스미스가 나간다. 두 선수 모두 개막 2연전에 맞춰 일정을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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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의 외국인 '원투펀치' 요키시(왼쪽)와 스미스
키움의 외국인 '원투펀치' 요키시(왼쪽)와 스미스

[키움 히어로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의 외국인 투수 '원투펀치'인 에릭 요키시, 조쉬 스미스가 개막 2연전을 책임진다.

홍원기 키움 감독은 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청백전을 앞두고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올 시즌 1∼2선발을 일찌감치 예고했다.

그 주인공은 지난해 리그 평균자책점 1위인 에릭 요키시와 새롭게 가세한 스미스다.

홍 감독은 "현시점에서는 요키시가 1선발, 스미스가 2선발로 시즌을 시작한다"고 말했다.

앞으로 한 달 동안 큰 변수가 없다면 요키시와 스미스는 4월 3∼4일 안방에서 열리는 삼성 라이온즈와의 개막 2연전에 차례로 선발 등판한다.

홍 감독은 개막 시리즈에 맞춰 둘의 첫 실전 등판 타이밍을 조정했다.

그는 "요키시는 5일 대전 한화 이글스와의 연습경기 첫날에 선발 등판한다. 투구 수는 30개 예정"이라며 "6일은 스미스가 나간다. 두 선수 모두 개막 2연전에 맞춰 일정을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홍 감독은 "1∼2선발은 자기가 언제 나갈지 미리 알고 있어야 준비하기도 좋다"고 덧붙였다.

이날 청백전은 첫 실전인 만큼 5이닝 단축 경기로 진행된다.

정식 경기와 달리 각 팀 라인업에는 타자 10명이 배치됐다. 투수는 각각 3명씩 6명이 등판을 준비한다. 이승호와 조영건이 먼저 마운드에 오른다.

홍 감독은 "선수들이 겨울에 준비한 것들을 위주로 지켜보려고 한다"며 "포지션별로 각자 어떻게 경쟁해야 하는지 알 거로 생각한다. 그걸 증명하는 시간이다. 선수들에게 특별히 강조할 건 없다"고 말했다.

changy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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