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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명 확진·10명 사망, 광주 효정요양병원…코호트격리 해제

송고시간2021-03-02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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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52명, 사망자 10명이 발생한 광주 광산구 효정요양병원에 대한 코호트(동일집단) 격리가 해제됐다.

2일 광주시는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효정요양병원에 대한 코호트 격리 조처가 전날 정오를 기해 해제됐다고 밝혔다.

첫 확진자 발생일로부터 58일 만에 코호트격리에서 해제된 효정요양병원은 이날 진료를 재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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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효정요양병원, 코호트 격리 해제
광주 효정요양병원, 코호트 격리 해제

(광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2일 오전 광주 광산구 효정요양병원 입구에 방문 차량이 들어서고 있다. hs@yna.co.kr

(광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52명, 사망자 10명이 발생한 광주 광산구 효정요양병원에 대한 코호트(동일집단) 격리가 해제됐다.

2일 광주시는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효정요양병원에 대한 코호트 격리 조처가 전날 정오를 기해 해제됐다고 밝혔다.

격리 해제 전 전수검사에서 입원환자, 종사자, 의료진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효정요양병원에서는 고위험 시설 종사자를 주기적으로 검사하는 과정에서 올해 1월 2일 첫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후 입원 환자 290여 명 가운데 115명, 의료진과 종사자 약 150명 가운데 37명이 확진됐다.

사망자는 10명이 발생했는데 모두 고령인 입원환자들이다.

첫 확진자 발생일로부터 58일 만에 코호트격리에서 해제된 효정요양병원은 이날 진료를 재개했다.

만 65세 미만 입원 환자와 의료진, 종사자에 대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도 곧 시작할 예정이다.

h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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