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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백신 어제 1천442명 접종…나흘간 누적 2만3천86명(종합)

송고시간2021-03-02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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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나흘째인 1일 하루 전국에서 1천442명이 접종을 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달 26일 백신 접종 개시 이후 나흘간 누적 접종자는 2만3천86명으로, 1차 접종 대상자(36만6천489명) 대비 6.3%의 접종률을 기록했다.

2일 질병관리청이 발표한 접종 현황에 따르면 전날 1천442명이 접종을 받으면서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1일까지 나흘간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누적 접종자는 2만2천191명, 화이자 백신 누적 접종자는 895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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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서울 >충북 순으로 많아…인구 대비 0.04% 1차 접종 마쳐

휴일에도 계속된 백신 접종…1차 접종 2만명 넘어 (CG)
휴일에도 계속된 백신 접종…1차 접종 2만명 넘어 (CG)

[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정빛나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나흘째인 1일 하루 전국에서 1천442명이 접종을 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로써 지난달 26일 백신 접종 개시 이후 나흘간 누적 접종자는 2만3천86명으로, 1차 접종 대상자(36만6천489명) 대비 6.3%의 접종률을 기록했다.

국내 인구(5천200만명 기준) 대비 접종률은 0.04%다.

2일 질병관리청이 발표한 접종 현황에 따르면 전날 1천442명이 접종을 받으면서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1일까지 나흘간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누적 접종자는 2만2천191명, 화이자 백신 누적 접종자는 895명으로 늘었다.

백신 종류별 접종률을 보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대상자는 전국 요양병원, 요양시설, 정신요양·재활시설의 만 65세 미만 입원·입소자 및 종사자 31만192명 가운데 약 7.15%가 접종을 받았다.

화이자 백신 접종 대상자는 코로나19 환자 치료병원과 생활치료센터의 의료진·종사자 5만6천297명으로, 접종률은 1.59%다.

접종기관 및 대상자별 접종률은 요양병원 1만7천402명(8.6%), 요양시설 4천771명(4.4%), 코로나19 환자 치료병원 895명(1.6%), 1차 대응요원 18명이다.

17개 시도별로 구분해보면 전날 하루 전북이 574명으로 가장 접종자 수가 많았고 이어 서울 252명, 충북 225명, 대구 90명, 경북 60명, 경기 57명, 부산 50명, 광주 40명, 충남 33명, 인천 29명, 경남 21명, 울산 10명, 강원 1명이었다. 대전·세종·전남·제주에서는 접종자가 없었다.

시도별 1차 접종 대상자 대비 접종률은 광주(3천314명, 27.8%), 전남(2천306명, 12.4%), 전북(1천769명, 11.1%), 충남(1천616명, 9.5%), 충북(1천151명, 8.1%), 서울(2천927명, 7.9%), 강원(751명, 7.0%), 제주(278명, 5.4%), 경기(4천201명, 4.8%), 대전(641명, 4.8%), 경남(1천117명, 3.8%), 인천(975명, 3.7%), 부산(802명, 2.8%), 대구(458명, 2.8%), 세종(40명, 2.7%), 울산(220명, 2.6%), 경북(502명, 2.0%) 순으로 높았다.

현재 코로나19 예방 접종은 아스트라제네카·화이자 백신 초도물량으로 진행되고 있다.

두 백신 모두 면역 형성을 위해서는 2차례 접종이 필요하고, 현재는 1차 접종이 이뤄지고 있다.

한편, 질병청은 매일 0시 기준으로 접종통계를 집계해 발표하고 있으며, 접종기관에서 접종자를 늦게 전산에 등록할 경우 일별 접종자 수와 접종률에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질병청은 이날도 앞서 지난 26∼28일 접종 인원이 기존 발표(1일 0시 기준 누적 2만1천177명)보다 467명 더 늘었다고 발표했다.

shin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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