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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 122명 신규 확진…전날보다 30명 많아

송고시간2021-03-02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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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다시 100명대로 돌아왔다.

2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서울에서 전날 하루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122명이다.

지난달 28일의 92명보다 30명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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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검사
코로나19 검사

1일 오후 서울역 광장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체 검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임미나 기자 = 서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다시 100명대로 돌아왔다.

2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서울에서 전날 하루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122명이다. 지난달 28일의 92명보다 30명 많다.

서울의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달 16일 258명으로 치솟았다가 이후 11일간 100명대를 기록했다. 2월의 마지막 날인 28일에는 20일 만에 두 자릿수로 내려갔으나, 하루 만에 다시 100명대로 복귀했다. 확산세가 좀처럼 꺾이지 않고 장기간 정체된 모습이다.

1일 신규 확진자는 국내 감염이 120명, 해외 유입이 2명이다. 국내 감염 중 15명은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검사받아 확진됐다.

2일 0시 기준 서울의 누적 확진자 수는 2만8천454명으로 집계됐다. 격리 중인 환자는 2천921명,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한 사람은 2만5천152명이다. 서울의 코로나19 사망자는 전날 하루 추가되지 않아 누적 381명이다.

유튜브로 보기

https://youtu.be/zrzGxAljJbk

mi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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