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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내 애플스토어 모두 개점…작년 봄 이후 처음

송고시간2021-03-02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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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으로 애플 스토어 폐쇄에 들어간 지난해 봄 이후 처음으로 미국 내 모든 매장의 문을 다시 열었다고 1일(현지시간) 발표했다.

CNBC 방송 등의 보도에 따르면 애플은 이날 텍사스주 매장이 다시 문을 열면서 지난해 3월 이후 처음으로 미국 내 270개 매장이 모두 고객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애플 주가는 이날 미국 내 모든 매장 개점 소식과 워런 버핏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의 애플에 대한 긍정적 평가 소식 등에 힘입어 지난해 10월12일 이후 가장 큰 폭인 5.39% 올라 127.79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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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계환 기자 = 애플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으로 애플 스토어 폐쇄에 들어간 지난해 봄 이후 처음으로 미국 내 모든 매장의 문을 다시 열었다고 1일(현지시간) 발표했다.

CNBC 방송 등의 보도에 따르면 애플은 이날 텍사스주 매장이 다시 문을 열면서 지난해 3월 이후 처음으로 미국 내 270개 매장이 모두 고객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애플은 미국 내 매장이 모두 문을 열긴 했지만, 아직 모든 매장이 정상영업을 하는 것은 아니라면서 일부 매장은 방문 예약자의 입장만 허락하는 등 서비스를 일부 제한하고 있다고 말했다.

세계적으로는 아직 문을 열지 못한 애플스토어가 프랑스 12곳, 브라질 2곳 등이 있으며 멕시코 2개 매장은 2일 문을 열 예정이다.

애플은 지난해 3월13일 코로나19 대유행에 따른 조치로 중국 이외 지역에 있는 모든 매장의 문을 닫았으며 이후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매장 개점 여부를 결정해 왔다.

한편 애플 주가는 이날 미국 내 모든 매장 개점 소식과 워런 버핏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의 애플에 대한 긍정적 평가 소식 등에 힘입어 지난해 10월12일 이후 가장 큰 폭인 5.39% 올라 127.79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버핏은 주주들에게 보낸 연례 서한에서 애플의 배당과 자사주 매입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 현재 5.4%의 애플 주식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애플 로고. [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애플 로고. [AFP=연합뉴스 자료사진]

k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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