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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코로나19 백신 가짜정보 유포에 '경고 딱지'

송고시간2021-03-02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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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는 1일(현지시간)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과 관련한 가짜정보를 유포하는 트윗에 경고 표시를 붙이기로 했다고 밝혔다.

트위터는 지난해 12월 코로나19 팬데믹과 관련해 음모론이나 근거없는 허위 주장을 담은 정보를 삭제한다는 정책을 내놓은 데 이어 백신 접종이 본격화하는 상황에서 이런 정책을 시행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트위터는 또 1일부터 반복적으로 허위 정보를 유포하는 계정에 대해 '5스트라이크' 제도를 도입한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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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 정보 유포 5회 이상 적발시 계정 영구 정지

트위터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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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P=연합뉴스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강훈상 기자 = 트위터는 1일(현지시간)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과 관련한 가짜정보를 유포하는 트윗에 경고 표시를 붙이기로 했다고 밝혔다.

트위터는 지난해 12월 코로나19 팬데믹과 관련해 음모론이나 근거없는 허위 주장을 담은 정보를 삭제한다는 정책을 내놓은 데 이어 백신 접종이 본격화하는 상황에서 이런 정책을 시행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지난해 12월21일이후 팬데믹 관련 허위 정보를 게시한 트윗 8천400여개를 삭제하고 1천150만개 계정에 대해 경고했다고 덧붙였다.

트위터는 또 1일부터 반복적으로 허위 정보를 유포하는 계정에 대해 '5스트라이크' 제도를 도입한다고 발표했다.

이 제도는 트위터의 허위 정보 대응 정책을 위반하는 트윗을 사람과 자동화 시스템으로 중복으로 점검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트위터는 영어로 된 트윗에 대해 먼저 이 제도를 적용하고 다른 언어로도 확대할 계획이다.

1회 위반시엔 별다른 제재가 없지만 2∼4회 위반하면 12시간∼7일간 계정이 중단되고 5회 이상은 영구 정지된다.

트위터는 "스트라이크 제도는 대중이 우리의 정책을 익히도록 하고 해롭고 사실이 아닌 정보가 트위터를 통해 유포되는 일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hsk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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