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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간 40명 확진' 동두천 각급 학교 3일까지 원격수업

송고시간2021-03-02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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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동두천시는 지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함에 따라 유치원과 초·중·고교 수업을 3일까지 이틀간 원격수업으로 전환한다고 2일 밝혔다.

동두천시는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1일까지 사흘 연휴에 무려 40명이 확진된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사흘 연휴 때 많은 확진자가 발생했다"며 "검사자 중 어린이를 동반한 주민들이 많아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한 조치로 각급 학교의 원격수업을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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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연합뉴스) 우영식 기자 = 경기 동두천시는 지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함에 따라 유치원과 초·중·고교 수업을 3일까지 이틀간 원격수업으로 전환한다고 2일 밝혔다.

임시선별진료소 검사
임시선별진료소 검사

[연합뉴스 자료사진]

동두천시는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1일까지 사흘 연휴에 무려 40명이 확진된다.

지난달 27일 10명, 28일 22명, 지난 1일 8명 등이다.

이는 동두천 누적 확진자 178명의 22%에 달한다.

동두천시는 어린이집 관련 12명이 확진되는 등 집단 감염이 발생한 데다 외국인 무증상자 선제검사에서 8명이 양성 판정을 받으며 확진자가 늘어난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동두천시는 지역 내 코로나19 감염이 확산하는 것을 막기 위한 조치로 이틀간 각급 학교의 원격수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사흘 연휴 때 많은 확진자가 발생했다"며 "검사자 중 어린이를 동반한 주민들이 많아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한 조치로 각급 학교의 원격수업을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wyshi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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