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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 골고루 적신 봄비…"저녁에 눈으로 바뀔 듯"

송고시간2021-03-01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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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의 첫날인 1일 경기북부 대부분 지역에 50㎜ 내외로 비교적 많은 양의 봄비가 내렸다.

이들 지역에서는 저녁부터 비가 눈으로 바뀌면서 오는 2일 오전 3시까지 3∼8㎝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비 또는 눈이 내리면서 가시거리가 짧고, 경기북부와 동부를 중심으로 눈이 쌓이거나 얼어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많겠다"면서 "차량 운행 시 차간 거리를 충분히 유지하고 감속 운행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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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57㎜, 동두천 55.4㎜…연천·포천·가평에 대설 예비특보

(의정부=연합뉴스) 권숙희 기자 = 3월의 첫날인 1일 경기북부 대부분 지역에 50㎜ 내외로 비교적 많은 양의 봄비가 내렸다.

봄비 내리는 3·1절
봄비 내리는 3·1절

(서울=연합뉴스) 백승렬 기자 = 봄비가 내린 3·1절인 1일 서울시 종로구 종각 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지나고 있다. 2021.3.1 srbaek@yna.co.kr

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지역별 강수량은 포천 영중면 57㎜, 동두천 55.4㎜, 양주 은현면 54㎜, 의정부 신곡 53㎜, 연천 장남 52㎜, 가평 청평 50㎜, 구리 49㎜, 고양 주교 49㎜를 기록했다.

연천·포천·가평 등 일부 지역에서는 기온이 점차 낮아지면서 비와 눈이 섞여서 내리고 있다.

이들 지역에서는 저녁부터 비가 눈으로 바뀌면서 오는 2일 오전 3시까지 3∼8㎝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1일 밤을 기해 연천·포천·가평 지역에 대설 예비특보가 내려진 상태다.

기상청 관계자는 "비 또는 눈이 내리면서 가시거리가 짧고, 경기북부와 동부를 중심으로 눈이 쌓이거나 얼어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많겠다"면서 "차량 운행 시 차간 거리를 충분히 유지하고 감속 운행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이번 눈은 무거운 특징이 있어 축사 또는 비닐하우스의 붕괴 등이 우려되므로 시설물 피해가 없도록 특히 유의해달라"고 덧붙였다.

suk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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