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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집서 욕하고 행패 부린 현직 경찰관 대기발령

송고시간2021-03-01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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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집에서 행패를 부린 현직 경찰관이 대기발령됐다.

전북 전주덕진경찰서는 완산경찰서 소속 A 경사를 업무방해, 모욕 혐의로 조사 중이라고 1일 밝혔다.

A 경사는 지난달 26일 오후 10시께 전주시 완산구 중화산동 한 술집에서 업주에게 욕설하는 등 행패를 부린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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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관
경찰관

[연합뉴스TV 제공]

(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술집에서 행패를 부린 현직 경찰관이 대기발령됐다.

전북 전주덕진경찰서는 완산경찰서 소속 A 경사를 업무방해, 모욕 혐의로 조사 중이라고 1일 밝혔다.

A 경사는 지난달 26일 오후 10시께 전주시 완산구 중화산동 한 술집에서 업주에게 욕설하는 등 행패를 부린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업주가 "다른 손님도 있으니 조용히 해달라"고 요청하자 목소리를 높인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업주가 경찰에 신고했으며, 이 사실을 알게 된 완산경찰서는 A 경사를 대기발령 했다.

경찰 관계자는 "정확한 사실관계를 파악하는 중이다. 원칙에 따라 조사하겠다"고 말했다.

d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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