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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근 화순전남대병원장 취임 1년 "차세대 의료역량 강화"

송고시간2021-03-01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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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1주년을 맞은 신명근 화순전남대학교병원장은 1일 "기존의 우수한 암 치유 경쟁력에 더해 차세대 의료역량을 강화해 새롭게 도약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환자맞춤형 암 치유와 암 정복의 선두주자가 되기 위해 차세대 유전체 기반 정밀 의료 활성화, 면역세포 기반 암치료연구 증진, 빅 데이터 기반 암 정보역량 강화, 인공지능 기반 혁신 의료 추진 등 차별화된 발전전략 구현에 힘쓰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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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밀의료·면역치료·암 치료 백신개발 등 첨단 의료체계 구축

발언하는 신명근 화순전남대병원장
발언하는 신명근 화순전남대병원장

[화순전남대병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화순=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정밀 의료와 면역치료, 암 치료백신 개발 등 첨단 의료 시스템을 구축해 미래 의료를 선도해나가겠습니다."

취임 1주년을 맞은 신명근 화순전남대학교병원장은 1일 "기존의 우수한 암 치유 경쟁력에 더해 차세대 의료역량을 강화해 새롭게 도약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지역과 국가의 미래 먹거리인 K바이오와 백신산업의 허브를 위한 내실 확충에도 힘을 쏟겠다고 덧붙였다.

신 병원장은 취임 후 환자 중심 서비스와 첨단 의료 기반 시설 구축에 중점을 두고 활동했다.

화순전남대병원은 지난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입원환자 경험 의료서비스 평가'에서 2회 연속 전국 국립대병원 중 최고득점을 기록하기도 했다.

그는 "환자맞춤형 암 치유와 암 정복의 선두주자가 되기 위해 차세대 유전체 기반 정밀 의료 활성화, 면역세포 기반 암치료연구 증진, 빅 데이터 기반 암 정보역량 강화, 인공지능 기반 혁신 의료 추진 등 차별화된 발전전략 구현에 힘쓰고 있다"고 설명했다.

신명근 화순전남대병원장
신명근 화순전남대병원장

[화순전남대병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첨단 연구 플랫폼이 될 개방형 의료혁신센터 건립도 진행 중이다.

병원 측은 진료·연구공간 확충을 위해 604억원을 투입, 지상 7층·지하 3층 규모의 의료혁신센터를 오는 2024년 완공할 예정이다.

이곳에는 각종 연구센터와 바이오 분야 창업기업 등이 입주하고 공동 연구 등 협업을 통해 보건의료 분야의 신기술과 신제품 개발을 지원하는 개방형 플랫폼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화순전남대병원은 전남도의 신 성장전략인 '블루 바이오' 프로젝트와 '국가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 노력에 발맞춰 화순 바이오-메디컬 클러스터의 구심체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신 병원장은 "코로나19 예방과 극복은 물론 코로나19 이후에 대비해 정밀 의료와 면역 치료의 메카가 되기 위한 토대를 충실히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areu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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