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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서 직장발 연쇄 감염 지속…6명 추가 확진

송고시간2021-03-01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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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충북 진천에서 직장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연쇄 감염이 계속돼 6명의 확진자가 더 나왔다.

충북도와 진천군에 따르면 진천에 거주하는 50대 외국인 2명이 이날 오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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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연합뉴스) 전창해 기자 = 1일 충북 진천에서 직장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연쇄 감염이 계속돼 6명의 확진자가 더 나왔다.

코로나19 검사
코로나19 검사

[연합뉴스 자료사진]

충북도와 진천군에 따르면 진천에 거주하는 50대 외국인 2명이 이날 오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전날 확진된 이 지역 닭 가공공장에서 일하는 50대 외국인 근로자(충북 1764번)의 가족이다.

방역당국은 이 공장 직원 47명을 대상으로도 진단검사를 할 예정이어서 감염자가 더 나올 수 있다.

집단감염이 발생한 이 지역의 오리 가공공장에서도 자가격리 해제 전 확진자 2명이 추가됐다.

이 공장에서 일하는 50대 내국인과 30대 외국인이다.

이로써 이 공장 관련 확진자는 지난달 15일 이후 24명으로 늘었다.

60대 신규 확진자 A씨는 마트발 n차 감염 사례다.

A씨는 전날 확진된 50대 B씨(충북 1762번)의 직장동료인데, B씨는 집단감염이 발생한 이 지역 마트 관련 확진자(충북 1743번)의 가족이다.

B씨의 가족은 지난달 26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마트 관련 누적 확진자는 8명이 됐다.

진천에서는 지난달 23일 미국에서 입국한 40대가 여러 차례 재검 끝에 이날 '양성' 판정을 받기도 했다.

이날 오전 11시 기준 진천지역 누적 코로나19 확진자는 221명이다.

jeonc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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