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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나이지리아서 피랍 소녀 317명 무사히 귀가하길"

송고시간2021-03-01 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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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교황이 나이지리아에서 무장 괴한에 납치된 어린 학생들의 무사 귀환을 기원했다.

교황은 28일(현지시간) 주일 삼종기도에서 나이지리아 주교들과 함께 이 용납할 수 없는 범죄를 규탄한다고 밝혔다.

치안이 불안한 나이지리아 북서부와 중부에서는 최근 거액의 몸값을 노리는 무장 조직의 납치 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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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현지시간) 집무실이 있는 바티칸 사도궁에서 주일 삼종기도를 주례하는 프란치스코 교황. [EPA=연합뉴스]

28일(현지시간) 집무실이 있는 바티칸 사도궁에서 주일 삼종기도를 주례하는 프란치스코 교황. [EPA=연합뉴스]

(로마=연합뉴스) 전성훈 특파원 = 프란치스코 교황이 나이지리아에서 무장 괴한에 납치된 어린 학생들의 무사 귀환을 기원했다.

교황은 28일(현지시간) 주일 삼종기도에서 나이지리아 주교들과 함께 이 용납할 수 없는 범죄를 규탄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납치된 소녀들이 하루빨리 집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모두 함께 기도하자고 당부했다.

지난 26일 나이지리아 북서부의 한 여자 중학교에 총을 든 무장 괴한이 침입해 학생 317명을 데려갔다. 현재 이들의 소재는 파악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치안이 불안한 나이지리아 북서부와 중부에서는 최근 거액의 몸값을 노리는 무장 조직의 납치 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luc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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