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유엔 "미얀마 군경 무력사용…최소 18명 사망·30명 부상"
송고시간2021-02-28 22:36

(양곤 로이터=연합뉴스) 미얀마 최대 도시 양곤에서 28일(현지시간) 진압 경찰과 맞서는 군부 쿠데타 규탄 시위대가 방패로 몸을 가리고 있다. 쿠데타 발발 한 달을 앞둔 이 날 시위대는 2차 총파업을 선언하고 전국에서 대규모 시위를 벌였다. [재판매·DB 금지] sungo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1/02/28 22:3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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