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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1골 1도움' 바르사, 세비야 꺾고 선두 추격 '박차'

송고시간2021-02-28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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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넬 메시의 '1골 1도움' 원맨쇼를 앞세운 FC바르셀로나가 '난적' 세비야를 꺾고 정규리그 2위로 올라서면서 선두 추격의 박차를 가했다.

바르셀로나는 28일(한국시간) 스페인 세비야의 라몬 산체스 피스후안에서 열린 세비야와 2020-2021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25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2-0으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승점 53을 쌓은 바르셀로나는 1경기를 덜 치른 레알 마드리드(승점 52)를 3위로 끌어내리고 2위로 한 계단 올라서면서 2경기를 덜 치른 선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승점 55)를 승점 2차로 압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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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야에 2-0 승리…메시는 선제골 도움 이어 쐐기골

득점포를 가동하는 바르셀로나의 리오넬 메시.
득점포를 가동하는 바르셀로나의 리오넬 메시.

(로이터=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리오넬 메시의 '1골 1도움' 원맨쇼를 앞세운 FC바르셀로나가 '난적' 세비야를 꺾고 정규리그 2위로 올라서면서 선두 추격의 박차를 가했다.

바르셀로나는 28일(한국시간) 스페인 세비야의 라몬 산체스 피스후안에서 열린 세비야와 2020-2021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25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2-0으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승점 53을 쌓은 바르셀로나는 1경기를 덜 치른 레알 마드리드(승점 52)를 3위로 끌어내리고 2위로 한 계단 올라서면서 2경기를 덜 치른 선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승점 55)를 승점 2차로 압박했다.

더불어 지난 25일 엘체를 상대로 멀티골을 터트렸던 메시는 사흘 만에 득점포를 가동하면서 정규리그 19호 골로 득점 선두 자리를 이어나갔다.

골세리머니를 펼치는 리오넬 메시.
골세리머니를 펼치는 리오넬 메시.

(로이터=연합뉴스)

바르셀로나는 전반 29분 메시가 중원에서 투입한 침투패스를 우스만 뎀벨레 잡아 페널티지역 왼쪽으로 쇄도한 뒤 정확한 왼발슛으로 결승 골을 뽑아내며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전반을 1-0으로 마친 바르셀로나는 후반 14분 세르지뇨 데스트가 골 지역 오른쪽에서 때린 오른발 슛이 세비야의 오른쪽 골대를 때리는 아쉬운 순간을 맛봤다.

결국 바르셀로나의 마지막 득점은 메시가 책임졌다.

메시는 후반 40분 페널티지역 왼쪽으로 파고든 뒤 시도한 왼발슛이 골키퍼 선방에 막혀 흘러나오자 재빨리 오른발로 밀어 넣어 기어코 추가 골을 뽑아내며 2-0 승리에 마침표를 찍었다.

horn9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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