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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병원서 폭발 사고…1명 사망·1명 부상

송고시간2021-02-28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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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서부의 병원에서 폭발사고로 1명이 목숨을 잃었다.

27일(현지시간) 로이터·타스 통신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서부 체르니우치의 한 병원에서 산소를 공급하는 파이프가 폭발해 1명이 사망하고 1명이 부상했다.

우크라이나 당국은 이날 오후 1시 30분께 병원 2층에서 폭발 사고가 일어났으며, 20명이 대피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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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의료진
우크라이나 의료진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이스탄불=연합뉴스) 김승욱 특파원 = 우크라이나 서부의 병원에서 폭발사고로 1명이 목숨을 잃었다.

27일(현지시간) 로이터·타스 통신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서부 체르니우치의 한 병원에서 산소를 공급하는 파이프가 폭발해 1명이 사망하고 1명이 부상했다.

우크라이나 당국은 이날 오후 1시 30분께 병원 2층에서 폭발 사고가 일어났으며, 20명이 대피했다고 밝혔다.

폭발로 인한 화재는 약 15분 만에 진화됐으며, 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이달 초에는 우크라이나 남부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 병원에서 화재가 발생해 집중 치료를 받던 환자 3명과 의사 1명이 숨진 바 있다.

kind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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