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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확진자 나흘째 두자릿수…어제 12명

송고시간2021-02-27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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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4일째 두 자릿수를 이어가고 있다.

27일 광주시에 따르면 26일 기준으로 모두 12명의 확진자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2천70명이다.

신규 확진자 12명 가운데 6명은 보험 판매 콜센터 관련 확진자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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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집단감염 '보험사 콜센터' 비상
광주 집단감염 '보험사 콜센터' 비상

(광주=연합뉴스) 천정인 기자 = 집단감염이 발생한 광주 라이나생명 콜센터에서 24일 오전까지 25명의 누적확진자가 발생했다. 사진은 라이나생명 콜센터가 입주한 광주 서구 빛고을고객센터 입구 모습. 2021.2.24 iny@yna.co.kr

(광주=연합뉴스) 전승현 기자 = 광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4일째 두 자릿수를 이어가고 있다.

27일 광주시에 따르면 26일 기준으로 모두 12명의 확진자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2천70명이다.

보험 판매 콜센터 집단감염이 확인된 23일 35명이 확진됐고, 24일엔 15명, 25일엔 11명 확진 판정을 받았다.

신규 확진자 12명 가운데 6명은 보험 판매 콜센터 관련 확진자로 조사됐다.

이로써 보험 판매 콜센터 관련 누적 확진자는 49명으로 늘었다.

방역 당국은 신규 확진자들의 동선과 밀접 접촉자 등을 조사 중이다.

shch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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