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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증시] 미 국채 금리·물가 상승 우려에 일제 하락

송고시간2021-02-27 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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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주요국 증시는 26일(현지시간)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2.53% 하락한 6,483.43으로,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는 1.39% 내린 5,703.22로 거래를 마쳤다.

미 국채 10년물 금리가 1.5%를 넘어서면서 세계 증시의 투자 매력이 반감했다는 분위기가 커지는 양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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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증권거래소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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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이스탄불=연합뉴스) 김승욱 특파원 = 유럽 주요국 증시는 26일(현지시간)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2.53% 하락한 6,483.43으로,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는 1.39% 내린 5,703.22로 거래를 마쳤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30 지수도 0.67% 하락한 13,786.29로, 범유럽 지수인 유로 Stoxx 50 지수는 1.33% 내린 3,636.44로 장을 끝냈다.

시장은 미국 국채 금리의 움직임에 촉각을 기울였다.

전날 미 국채 10년물 금리가 1.5%를 넘어서면서 세계 증시의 투자 매력이 반감했다는 분위기가 커지는 양상이다.

여기에 물가 상승 우려가 커지면서 하락 압력이 증가했다고 AFP 통신은 분석했다.

kind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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