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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보] 경기 양주 남면 산단서 외국인노동자 등 22명 확진

송고시간2021-02-26 18:38

분주한 코로나19 선별검사소
분주한 코로나19 선별검사소

※ 본 사진은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양주=연합뉴스) 우영식 기자 = 경기 양주시는 26일 남면 산업단지에 근무하는 외국인노동자 등 22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됐다고 밝혔다.

방역 당국은 지난 25일 나이지리아 국적의 외국인노동자 A씨가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된 뒤 사후 검사에서 확진되자 외국인노동자가 많이 근무하는 남면 산업단지 직원 등을 대상으로 선제 검사를 진행했다.

방역 당국은 외국인노동자 115명 등 719명을 검사했으며, 이 중 외국인 21명과 내국인 1명 등 22명이 확진됐다고 설명했다.

wyshi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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