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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서 헌신' 119의인상 수상자 예우 높인다

송고시간2021-02-2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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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은 이달 2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이베이코리아, 대한민국재향소방동우회와 119의인상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재난 현장에서 위험을 무릅쓰고 타인의 생명과 신체, 재산 보호에 앞장선 의인을 발굴하고 예우를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이흥교 소방청 차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재난 현장에서 헌신한 의인들에 대한 예우가 더 높아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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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이베이코리아-소방동우회 업무협약

업무협약식 모습
업무협약식 모습

(서울=연합뉴스) 이달 2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119의인상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베이코리아 서민석 부사장, 이흥교 소방청 차장, 김철종 소방동우회 상임고문.
[소방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소방청은 이달 2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이베이코리아, 대한민국재향소방동우회와 119의인상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재난 현장에서 위험을 무릅쓰고 타인의 생명과 신체, 재산 보호에 앞장선 의인을 발굴하고 예우를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협약으로 이베이코리아와 소방동우회는 매년 119의인상 수상자에게 포상금을 지원한다. 포상금 규모와 관련된 사항은 협력 기관 간 별도 협의하기로 했다.

119의인상은 화재나 구조 현장 등에서 위험에 처한 이들의 생명이나 신체, 재산 보호에 이바지한 일반 국민에게 주는 상이다.

2018년부터 현재까지 총 24명이 이 상을 받았다. 그동안 수상자에게 포상금이 지급되진 않았다.

또 이번 협약으로 각 기관은 119의인상 수상 사례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고, 소방청은 이베이코리아와 소방동우회 직원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도 실시하기로 했다.

이흥교 소방청 차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재난 현장에서 헌신한 의인들에 대한 예우가 더 높아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kih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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