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음성군 청사에 '복도 갤러리' 등장…지역 화가 작품 전시

송고시간2021-02-27 10:00

beta

충북 음성군 청사 복도가 미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갤러리로 변신했다.

음성군은 청사 2층을 '복도 갤러리'로 명명하고 운영에 들어갔다고 27일 밝혔다.

조병옥 군수는 "지역 작가들에게는 전시 기회를 제공하고 군청을 방문하는 주민들은 작품을 감상하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연중 색다른 전시회를 기획할 것"이라고 말했다.

요약 정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제공 = 연합뉴스&줌인터넷®

(음성=연합뉴스) 박종국 기자 = 충북 음성군 청사 복도가 미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갤러리로 변신했다.

복도 갤러리에 전시된 작품을 감상하는 조병옥 음성군수(왼쪽)
복도 갤러리에 전시된 작품을 감상하는 조병옥 음성군수(왼쪽)

[음성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음성군은 청사 2층을 '복도 갤러리'로 명명하고 운영에 들어갔다고 27일 밝혔다.

군은 개관 기념으로 봄을 테마로 한 지역 작가들의 작품 30여점을 오는 5월까지 전시하고, 계절에 따라 새로운 전시회를 기획할 예정이다.

강희진 예총 음성지회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작가들의 작품을 선보일 곳이 마땅치 않았다"며 "군청 복도 갤러리는 훌륭한 전시 공간이 될 것"이라고 반겼다.

조병옥 군수는 "지역 작가들에게는 전시 기회를 제공하고 군청을 방문하는 주민들은 작품을 감상하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연중 색다른 전시회를 기획할 것"이라고 말했다.

pjk@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