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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후 확진' 외국인 근무한 양주 섬유공장서 13명 양성

송고시간2021-02-26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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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경기 양주시의 한 섬유공장에서 직원 13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됐다.

지난 25일 양주에서 나이지리아 국적의 외국인 근로자 A씨가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으며 사후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날 13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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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연합뉴스) 우영식 기자 = 26일 경기 양주시의 한 섬유공장에서 직원 13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됐다.

이 공장 관련 확진자는 14명으로 늘었다.

검체 채취하는 의료진
검체 채취하는 의료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앞서 지난 25일 양주에서 나이지리아 국적의 외국인 근로자 A씨가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으며 사후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방역 당국은 A씨가 근무한 광적면 소재 섬유공장 직원 31명을 대상으로 전수검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이날 13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13명 중 외국인이 10명, 내국인이 3명이다.

이 공장은 산업단지 내에 있지는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방역 당국은 이들의 동선과 접촉자를 확인하는 등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wyshi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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