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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코로나 확진자 집단 발생' 피트니스센터에 과태료 처분

송고시간2021-02-26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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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대거 발생한 A 피트니스센터에 과태료를 부과한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이 피트니스센터의 폐쇄회로(CC)TV를 분석한 결과 이용자 일부가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거나 마스크로 코와 입을 완전히 가리지 않은 이른바 '턱스크'를 한 채 운동한 것을 확인, 과태료 부과를 결정했다고 부연했다.

전주시 관계자는 "과태료 부과는 핵심 방역수칙 중 하나라도 위반하면 계도나 경고 조치 없이 행정처분 등을 내리는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를 적용한 것"이라며 "관련 협회에 자율적인 방역 강화를 당부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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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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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전주=연합뉴스) 홍인철 기자 = 전북 전주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대거 발생한 A 피트니스센터에 과태료를 부과한다고 26일 밝혔다.

완산구 효자동 A 피트니스센터와 관련한 확진자는 전날 15명, 이날 14명 등 모두 29명이다.

확진자 가운데 강사를 포함한 센터 이용자가 23명, 외부의 접촉자가 6명이다.

시는 이 피트니스센터의 폐쇄회로(CC)TV를 분석한 결과 이용자 일부가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거나 마스크로 코와 입을 완전히 가리지 않은 이른바 '턱스크'를 한 채 운동한 것을 확인, 과태료 부과를 결정했다고 부연했다.

또 이 업체에 집합금지 명령을 내리고, 법무부와 협의해 구상권을 청구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고 시는 덧붙였다.

전주시 관계자는 "과태료 부과는 핵심 방역수칙 중 하나라도 위반하면 계도나 경고 조치 없이 행정처분 등을 내리는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를 적용한 것"이라며 "관련 협회에 자율적인 방역 강화를 당부했다"고 말했다.

ic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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