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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한국상회 회장에 이호철 두산 총재…작년 이어 연임

송고시간2021-02-26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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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한국상회 새 회장에 이호철 두산(중국) 총재가 선임됐다.

중국한국상회는 26일 오후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 이호철 총재를 28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이 총재는 지난해 6월 총회에서 27대 회장으로 선출됐으며 이번에 회장을 연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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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철 신임 중국한국상회 회장[중국한국상회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이호철 신임 중국한국상회 회장[중국한국상회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베이징=연합뉴스) 김윤구 특파원 = 중국한국상회 새 회장에 이호철 두산(중국) 총재가 선임됐다.

중국한국상회는 26일 오후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 이호철 총재를 28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이 총재는 지난해 6월 총회에서 27대 회장으로 선출됐으며 이번에 회장을 연임했다.

이호철 회장은 두산 전략기획본부 전무 등을 거쳐 2015년부터 두산(중국) 총재를 맡고 있다.

이 회장은 취임사에서 "올해 기업실무 아카데미 등 주요 사업의 비대면 지원 방식을 확대하면서 처음으로 비즈니스 환경 보고서를 발간해 우리 기업의 경영 활동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중국한국상회는 중국 내 대표적인 외국계 경제단체로 기업 경영 정보 제공과 회원 교류 활동 등을 지원하고 있다.

y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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