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경기교육청, 의왕에 학년 구분 없는 중·고 통합학교 추진

송고시간2021-02-26 15:18

beta

경기도교육청이 의왕시에 학년을 구분하지 않는 '미래형 중·고 통합학교'를 설립하기로 했다.

경기도교육청과 의왕시, 더불어민주당 이소영(의왕·과천) 의원은 26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가칭)'내 손 중·고 통합 운영 미래학교' 설립·운영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은 "이 학교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급간 통합 연계 교육으로 미래학교의 개념을 만들어 한국 교육의 새로운 역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요약 정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제공 = 연합뉴스&줌인터넷®

(의정부=연합뉴스) 김도윤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의왕시에 학년을 구분하지 않는 '미래형 중·고 통합학교'를 설립하기로 했다.

경기도교육청과 의왕시, 더불어민주당 이소영(의왕·과천) 의원은 26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가칭)'내 손 중·고 통합 운영 미래학교' 설립·운영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

협약에 따라 의왕시는 학교 부지를 제공하고, 경기도교육청은 학교 설립과 운영을 담당한다. 이 의원은 협약이 이행될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했다.

학년 구분 없는 중·고 통합학교 추진
학년 구분 없는 중·고 통합학교 추진

(의왕=연합뉴스) 이재정(가운데) 경기도교육감, 김상돈(오른쪽) 의왕시장, 이소영 국회의원 등 3명이 26일 (가칭)'내 손 중·고 통합 운영 미래학교' 설립·운영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은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1.2.26 [경기도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 학교는 대안형 특성화 학교 형태다. 학교급과 학년을 구분하는 기존 학교 제도에서 벗어나 개별화 교육으로 학생 스스로 진로를 찾고 살아가는 힘을 기를 수 있게 한다는 게 취지다.

경기도교육청은 4월 중 교육부-행안부 공동투자심사에서 의결되면 2024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이 학교 설립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은 "이 학교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급간 통합 연계 교육으로 미래학교의 개념을 만들어 한국 교육의 새로운 역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경기도교육청은 시흥시에 다문화가정 학생과 한국 학생을 대상으로 통합교육을 제공하는 군서미래국제학교 설립을 추진, 3월 개교한다.

초중고 통합형 다문화학교로는 전국 최초다. 공립 대안학교 형태로 교육과정이 학점제, 무학년제로 운영된다.

kyoon@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