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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 기숙사 입소생 2천800명 코로나19 검사

송고시간2021-02-26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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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는 기숙사 입소생 2천800명 전원을 대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한다고 26일 밝혔다.

전국 각지에서 학생들이 모이는 데다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면 대규모 감염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기숙사의 특성을 고려한 조처다.

박맹수 총장은 "코로나19 전파 방지를 위해 지원에 나선 익산시에 감사하다"며 "안전한 캠퍼스를 유지하도록 방역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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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 전경
원광대 전경

[연합뉴스 자료사진]

(익산=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원광대는 기숙사 입소생 2천800명 전원을 대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한다고 26일 밝혔다.

전국 각지에서 학생들이 모이는 데다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면 대규모 감염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기숙사의 특성을 고려한 조처다.

전수 검사는 전북 익산시의 지원을 받아 무료로 오는 27일부터 3월 1일까지 진행된다.

박맹수 총장은 "코로나19 전파 방지를 위해 지원에 나선 익산시에 감사하다"며 "안전한 캠퍼스를 유지하도록 방역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doin1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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