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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의회, '아파트 경비원 갑질 방지' 조례 가결

송고시간2021-02-26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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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화성시의회는 26일 아파트 경비원에 대한 입주민 갑질을 방지하는 '화성시 공동주택 경비원 등 근로자의 인권보호 및 증진에 관한 조례안'을 의결했다.

배정수 시의원이 대표 발의한 이 조례는 시장에게 공동주택 경비원의 인권 보호를 위해 노력할 책무를 부여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조례에는 아파트에서 경비원이 이용할 수 있는 기본적인 시설을 설치할 때 시가 보조금을 지원하고, 인권 침해가 발생한 경우 법률 상담과 정신건강 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 담겼다.

요약 정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제공 = 연합뉴스&줌인터넷®

(화성=연합뉴스) 최해민 기자 = 경기 화성시의회는 26일 아파트 경비원에 대한 입주민 갑질을 방지하는 '화성시 공동주택 경비원 등 근로자의 인권보호 및 증진에 관한 조례안'을 의결했다.

화성시의회 본회의
화성시의회 본회의

[화성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배정수 시의원이 대표 발의한 이 조례는 시장에게 공동주택 경비원의 인권 보호를 위해 노력할 책무를 부여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조례에는 아파트에서 경비원이 이용할 수 있는 기본적인 시설을 설치할 때 시가 보조금을 지원하고, 인권 침해가 발생한 경우 법률 상담과 정신건강 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 담겼다.

실태조사 결과 경비원 등 근로자에게 폭언이나 폭행 피해를 준 아파트에는 공동주택 관련 보조금을 제한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왜 때렸나요" 질문에…'경비원 몽둥이 폭행' 입주민 구속심사 / 연합뉴스 (Yonhap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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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al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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