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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개막 이상 무'…코로나19 전수 검사서 전원 음성

송고시간2021-02-26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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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축구연맹은 하나원큐 K리그 2021 개막을 앞두고 실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전수 검사에서 대상자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올 시즌 중에도 K리그 전체 선수단을 대상으로 '발췌검사' 방식의 코로나19 검사가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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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연맹 "개막 전 검사서 대상자 1천52명 모두 음성 판정"

시즌 중에도 주기적으로 선별 인원 대상 검사 실시

체온 측정하는 울산 이청용.
체온 측정하는 울산 이청용.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한국프로축구연맹은 하나원큐 K리그 2021 개막을 앞두고 실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전수 검사에서 대상자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전수검사는 지난 17∼24일 각 구단 연고 지역 내 선별 진료소에서 진행됐다.

검사 대상자는 K리그1(1부) 12개, K리그2(2부) 10개 구단 선수, 코치진 및 팀 스태프, 경기감독관, TSG(기술위원회) 등 총 1천52명이었다.

한편, 올 시즌 중에도 K리그 전체 선수단을 대상으로 '발췌검사' 방식의 코로나19 검사가 실시된다.

4월부터 2주 간격으로 구단당 5명씩 매번 다른 선수들을 선별해 총 17회의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에 대해 연맹은 "무증상 감염자의 선제적 확인 및 조기 발견에 크게 기여한다는 K리그 의무위원회 자문에 따른 조처"라고 설명했다.

K리그 2021시즌은 27일 막을 올린다.

hosu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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