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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까지 건조한 날씨 속 강풍…소방청 화재경계태세 강화 지시

송고시간2021-02-26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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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은 이번 주말까지 건조한 날씨 속에 강풍이 예상됨에 따라 26일 전국 소방관서에 화재 경계태세 및 상황관리 강화를 지시했다고 밝혔다.

소방청에 따르면 현재 수도권, 강원, 충북, 경북 일대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인 데다 기온도 올라 산불 등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번 지시에 따라 건조·강풍 관련 기상특보가 발령된 지역에는 화재 발생 위험성 등에 따라 화재위험경보가 발령되고, 관할 내 위험 요소에 대한 모니터링도 강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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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산불 잔불 정리하는 의용소방대원
안동 산불 잔불 정리하는 의용소방대원

(안동=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22일 경북 안동시 임동면 일대 한 가족 묘원에서 의용소방대원들이 산불 잔불 정리를 하고 있다. 전날 오후 임동면 망천리 야산에서 시작된 산불은 수 ㎞ 떨어진 중평리까지 번져 인근 주민 108명이 몸을 피했다. 소방당국과 산림청은 이날 오후 주불 진화를 마쳤다. 2021.2.22 mtkht@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소방청은 이번 주말까지 건조한 날씨 속에 강풍이 예상됨에 따라 26일 전국 소방관서에 화재 경계태세 및 상황관리 강화를 지시했다고 밝혔다.

소방청에 따르면 현재 수도권, 강원, 충북, 경북 일대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인 데다 기온도 올라 산불 등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소방청은 특히 정월대보름을 맞아 일부 지역에서는 소규모 행사 등이 예정돼 있어 전국 단위 긴급대응 태세 확립을 강조했다.

또 최근 경북 안동, 충북 영동 등 전국 각지에서 산불이 잇따르고 있는 만큼 화재 초기 즉시 대응 태세를 유지하고, 전통시장이나 소방차가 진입하기 어려운 지역에 대한 순찰을 강화할 것을 재차 지시했다.

이번 지시에 따라 건조·강풍 관련 기상특보가 발령된 지역에는 화재 발생 위험성 등에 따라 화재위험경보가 발령되고, 관할 내 위험 요소에 대한 모니터링도 강화된다.

소방청은 아울러 화재 발생 시 인명피해나 연소확산 여부, 진압 작전 수행상황 등 현장 정보를 실시간 공유해 상황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kih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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