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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대 노총 위원장, 협력 다짐…"자본과 정권에 맞서 협력"

송고시간2021-02-26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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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대 노총 위원장이 26일 만나 노동자 권익 증진을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김동명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 위원장과 양경수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위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노총회관에서 면담했다.

이 자리에서 김 위원장은 "자본과 정권은 항상 노동을 대상화하면서 관리하고 싶어 하는데 우리는 절박한 노동의 문제를 풀어야 하는 입장"이라며 "한국노총과 민주노총이 어떤 힘이든 하나로 모으고 함께해나가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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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위원장, 한국노총 방문…공조 방안 논의

인사하는 양대노총 위원장
인사하는 양대노총 위원장

(서울=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양경수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위원장(왼쪽)과 김동명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 위원장이 26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한국노총에서 가진 양대노총 지도부 상견례에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1.2.26 jieunlee@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영재 기자 = 양대 노총 위원장이 26일 만나 노동자 권익 증진을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김동명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 위원장과 양경수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위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노총회관에서 면담했다.

두 사람의 만남은 지난달 초 취임한 양 위원장이 민주노총 지도부 구성을 완료하고 한국노총을 예방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이 자리에서 김 위원장은 "자본과 정권은 항상 노동을 대상화하면서 관리하고 싶어 하는데 우리는 절박한 노동의 문제를 풀어야 하는 입장"이라며 "한국노총과 민주노총이 어떤 힘이든 하나로 모으고 함께해나가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양 위원장은 지금이 한국 사회의 대전환기라며 "우리가 얼마나 단결하고 힘을 합치는가에 따라 미래는 노동자들의 것이 될 것인지, 아니면 자본과 기득권에 지배당하는 삶을 살 것인지 판가름 날 수 있을 것"이라고 화답했다.

김 위원장과 양 위원장은 지난달 초 국회 앞에서 중대재해처벌법 제정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함께한 바 있다.

양대 노총 지도부는 이날 노동자 권익 증진을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한자리 모인 양대노총 지도부
한자리 모인 양대노총 지도부

(서울=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양경수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위원장과 김동명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 위원장 등 양대노총 지도부가 26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한국노총에서 가진 상견례에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1.2.26 jieunlee@yna.co.kr

ljglor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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