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양주시, 가래비 3·1운동 기념공원서 기념식

송고시간2021-02-26 11:28

beta

경기 양주시는 다음 달 1일 오전 10시 광적면 가래비 3·1운동 기념공원에서 '제102주년 양주 가래비 3.1운동 기념식'을 한다고 26일 밝혔다.

가래비 3.1 운동 순국기념사업회 주관으로 열리는 기념식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정성호 국회의원, 조학수 부시장, 정덕영 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황후연 경기북부보훈지청장, 보훈단체장 등 최소 인원만 참석한다.

행사는 개식 선언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애국가 제창,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 헌화, 독립선언문 낭독, 추념사, 기념사, 3·1절 노래 제창 등 순으로 진행한다.

요약 정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제공 = 연합뉴스&줌인터넷®

(양주=연합뉴스) 우영식 기자 = 경기 양주시는 다음 달 1일 오전 10시 광적면 가래비 3·1운동 기념공원에서 '제102주년 양주 가래비 3.1운동 기념식'을 한다고 26일 밝혔다.

가래비 3.1 운동 순국기념사업회 주관으로 열리는 기념식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정성호 국회의원, 조학수 부시장, 정덕영 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황후연 경기북부보훈지청장, 보훈단체장 등 최소 인원만 참석한다.

행사는 개식 선언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애국가 제창,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 헌화, 독립선언문 낭독, 추념사, 기념사, 3·1절 노래 제창 등 순으로 진행한다.

예전 가래비 만세운동 재연행사 모습
예전 가래비 만세운동 재연행사 모습

[양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3·1운동 당시 시위 상황을 재현한 기념공연과 독립 퍼포먼스, 거리 만세행진 등 부대행사는 올해는 하지 않는다.

행사 참석자들은 체온 측정을 비롯해 손 소독, 마스크 착용, 2m 거리 유지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

양주에서는 1919년 3월 28일 주민 350여 명의 자발적인 참여로 만세운동을 벌였다.

당시 이용화, 백남식, 김진성 등 3명의 열사가 일본 헌병의 총탄에 숨지고 40여 명이 다치는 등 격렬하게 만세운동이 진행됐다.

양주시는 기념사업회와 함께 2006년부터 '만세배미' 또는 '만세답'으로 불린 시위 현장에서 매년 기념행사를 열고 있다.

wyshik@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