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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자동차극장 개장 20일 만에 관람차량 1천대 돌파

송고시간2021-02-26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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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함평군에 들어선 자동차 극장이 개장 20일 만에 누적 관람 대수 1천대를 돌파했다.

26일 함평군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개장한 함평 자동차극장에 개장 20일만인 지난 12일 차량 총 1천대에 탑승한 관람객들이 찾았다.

함평자동차극장은 호남권에 조성된 역대 3번째 자동차 전용 극장으로, 2개 관에서 총 180대 차량의 동시 관람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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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자동차극장
함평자동차극장

[연합뉴스 자료]

(함평=연합뉴스) 전승현 기자 = 전남 함평군에 들어선 자동차 극장이 개장 20일 만에 누적 관람 대수 1천대를 돌파했다.

26일 함평군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개장한 함평 자동차극장에 개장 20일만인 지난 12일 차량 총 1천대에 탑승한 관람객들이 찾았다.

함평자동차극장은 호남권에 조성된 역대 3번째 자동차 전용 극장으로, 2개 관에서 총 180대 차량의 동시 관람이 가능하다.

군은 개장 1개월과 누적 관람 차량 1천대 돌파를 기념해 '소원을 들어주는 지니의 요술램프' 이벤트를 진행한다.

단체관람(사회‧종교단체, 협회 등) 사전예매가 30대 이상일 경우, 단체가 원하는 영화를 사전에 조율해 평일 시간대 중 관람할 수 있다.

해당 이벤트는 3월 한 달간 진행될 예정이며, 자동차극장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추억을 선물할 것으로 기대된다.

입장료는 자동차 1대당 2만원이다.

매일(월요일 정기휴관) 오후 7시부터 자정까지 하루 2차례에 걸쳐 최신 개봉작을 관람할 수 있다.

군민과 국가유공자, 장애인 등에 대해서는 입장료 면제 또는 별도의 금액 할인을 검토하고 있다.

이상익 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 개장한 함평자동차극장이 많은 군민과 인접 시도민의 관심으로 점차 안정돼 가는 것 같다"며 "전국 최고 수준으로 조성된 만큼 대도시와의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활기를 불어넣길 바란다"고 말했다.

shch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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