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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떠난 K리그1 득점왕 주니오, 중국 창춘 입단

송고시간2021-02-26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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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울산 현대를 떠난 K리그1 득점왕 주니오(35·브라질)가 중국 슈퍼리그(1부) 창춘 야타이에서 뛴다.

창춘은 25일 구단 홈페이지에 주니오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창춘 구단은 브라질을 시작으로 벨기에, 스위스, 태국 등을 거쳐 K리그에서 뛰었던 주니오의 이력을 곁들이고는 "주니오가 2018년 대구FC에서 울산으로 이적해 경력의 정점에 도달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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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오의 영입을 발표한 창춘 야타이.
주니오의 영입을 발표한 창춘 야타이.

[창춘 구단 웨이보.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프로축구 울산 현대를 떠난 K리그1 득점왕 주니오(35·브라질)가 중국 슈퍼리그(1부) 창춘 야타이에서 뛴다.

창춘은 25일 구단 홈페이지에 주니오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주니오는 창춘에서도 등번호 9를 단다.

창춘 구단은 브라질을 시작으로 벨기에, 스위스, 태국 등을 거쳐 K리그에서 뛰었던 주니오의 이력을 곁들이고는 "주니오가 2018년 대구FC에서 울산으로 이적해 경력의 정점에 도달했다"고 소개했다.

그러고는 "주니오는 울산에서 세 시즌 동안 총 125경기에 출전해 84골을 터트렸다. 3년 연속 K리그1 베스트11에 선정됐으며 2020시즌에는 K리그1(26골)과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7골)에서 득점 1위에 오르고 울산의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도왔다"고 덧붙였다.

주니오는 지난해로 울산과 계약이 끝난 뒤 재계약하지 않았다.

창춘 구단에 따르면 주니오는 중국 광저우로 들어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수칙을 이행하고 메디컬테스트 등을 받은 뒤 팀에 합류했다.

창춘은 지난해 중국 갑급리그(2부) 우승으로 2년 만에 슈퍼리그에 복귀하게 됐다.

hosu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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