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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임실군수 관사, 맞벌이 부부 자녀 위한 어린이집으로 변신

송고시간2021-02-26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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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임실군수 옛 관사가 리모델링을 거쳐 맞벌이 부부 자녀를 위한 거점형 공공직장어린이집으로 변신했다.

임실군과 근로복지공단은 총 47억원을 들여 임실읍 이도리 소재 관사 부지 1천200㎡에 3층 규모의 어린이집을 준공, 3월 개원한다고 26일 밝혔다.

심 군수는 "어린이집이 개원하면 자녀 교육을 위해 전주 등 다른 지역에서 출·퇴근하는 근로자들이 임실군에 거주하며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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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둘러보는 심민 임실군수
어린이집 둘러보는 심민 임실군수

[임실군 제공]

(임실=연합뉴스) 홍인철 기자 = 전북 임실군수 옛 관사가 리모델링을 거쳐 맞벌이 부부 자녀를 위한 거점형 공공직장어린이집으로 변신했다.

임실군과 근로복지공단은 총 47억원을 들여 임실읍 이도리 소재 관사 부지 1천200㎡에 3층 규모의 어린이집을 준공, 3월 개원한다고 26일 밝혔다.

1층과 2층은 원장실 및 어린이집 보육실, 3층은 놀이시설로 조성됐다.

보호자들이 긴급한 사정이 생겼을 때 일시 보육할 수 있는 시간제 보육 서비스와 저녁 10시까지 연장 운영도 하고 주말에는 놀이터를 개방한다.

근로복지공단이 운영하는 이 어린이집은 고용보험에 가입한 근로자라면 언제든지 자녀들을 맡길 수 있다.

이 관사는 전임 군수때 군에 반납돼 상담 공간 등으로 활용됐으며, 현 심민 군수도 본인의 아파트에서 거주하고 있다.

심 군수는 "어린이집이 개원하면 자녀 교육을 위해 전주 등 다른 지역에서 출·퇴근하는 근로자들이 임실군에 거주하며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ic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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