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전북 '공유경제 플랫폼' 3월부터 서비스…물건·공간·지식 나눔

송고시간2021-02-26 10:16

beta

전북도 경제통상진흥원은 공유경제 온라인플랫폼인 '가치앗이'(www.jbshare.kr) 서비스를 3월 2일부터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플랫폼은 기업이나 단체가 물건, 공간, 지식(정보)을 공유하거나 사용자에게 제공하는 형태다.

전북 경제통상진흥원은 물건 48건, 공간 175건, 재능·지식 145건 등 총 368건의 민간 공유 자원을 이 플랫폼에 등록했다.

요약 정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제공 = 연합뉴스&줌인터넷®
공유 주방
공유 주방

[연합뉴스 자료사진]

(전주=연합뉴스) 홍인철 기자 = 전북도 경제통상진흥원은 공유경제 온라인플랫폼인 '가치앗이'(www.jbshare.kr) 서비스를 3월 2일부터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공유경제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순환 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다.

가치 앗이의 '가치'는 '가치'와 '같이'의 두 가지 의미를 아우르고, 앗이는 '품앗이'에서 따와 '가치를 같이 나눈다'는 의미를 담았다.

이 플랫폼은 기업이나 단체가 물건, 공간, 지식(정보)을 공유하거나 사용자에게 제공하는 형태다.

예를 들면, 주방·실험실·학습 동아리 등을 도민과 공유하는 방식이다.

전북 경제통상진흥원은 물건 48건, 공간 175건, 재능·지식 145건 등 총 368건의 민간 공유 자원을 이 플랫폼에 등록했다.

특히 전주 학산 복지관, 임실치즈마을 등 10곳을 공유 거점으로 지정했다.

진흥원은 공유문화 확산과 기업 및 단체들의 공유사업(활동)을 위해 3월 초순 공유경제 창의 학습동아리(10팀), 공유실험실(3팀)을 모집해 지원할 계획이다.

'가치앗이'의 이용 방법과 지원 사업 등에 대한 내용은 진흥원 사회적 경제팀(☎ 063-711-2076)으로 문의하면 된다.

ichong@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