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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광주서 하루 동안 11명 확진…3일째 두 자릿수

송고시간2021-02-26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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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3일째 두 자릿수를 이어가고 있다.

26일 광주시에 따르면 전날 기준으로 모두 11명의 확진자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2천5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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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집단감염 '보험사 콜센터' 비상
광주 집단감염 '보험사 콜센터' 비상

[연합뉴스 자료사진]

(광주=연합뉴스) 천정인 기자 = 광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3일째 두 자릿수를 이어가고 있다.

26일 광주시에 따르면 전날 기준으로 모두 11명의 확진자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2천58명이다.

보험 판매 콜센터 집단감염이 확인된 23일 35명이 확진됐고, 24일엔 1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신규 확진자 11명 가운데 7명은 보험 판매 콜센터 관련 확진자들로 조사됐다.

이로써 보험 판매 콜센터 관련 누적 확진자는 43명으로 늘었다.

2명(광주 2051, 2058번)은 감염 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다.

광주 2051 확진자의 가족과 접촉자 등 2명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방역 당국은 신규 확진자들의 동선과 밀접 접촉자 등을 조사 중이다.

in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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