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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북부 건조한 날씨 이어져…동해안 강한 바람

송고시간2021-02-26 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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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대구와 경북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경북 북부를 중심으로 건조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경북 북부에 건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9∼15도 분포를 보이겠다.

경북 동해안은 오후부터 바람이 초속 10∼18m로 강하게 불면서 강풍특보가 내려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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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조심
산불 조심

[연합뉴스 자료사진]

(대구=연합뉴스) 김용민 기자 = 26일 대구와 경북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경북 북부를 중심으로 건조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경북 북부에 건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9∼15도 분포를 보이겠다.

경북 동해안은 오후부터 바람이 초속 10∼18m로 강하게 불면서 강풍특보가 내려질 것으로 예상된다.

동해남부전해상도 강한 바람과 함께 물결이 2∼5m로 매우 높게 일 것으로 보여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필요하다.

대구기상청 관계자는 "대기가 건조해 크고 작은 화재가 빈발하고 있는데 논·밭두렁 태우기와 쓰레기 소각 등을 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yongm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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