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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시설, 12일째 확진자 없어…동부구치소 2단계 완화

송고시간2021-02-25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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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했던 전국 교정시설에서 12일째 신규 확진자가 나오지 않으면서 모든 교정시설이 사실상 정상 운영된다.

25일 법무부에 따르면 1천명이 넘는 집단감염자가 나왔던 서울동부구치소는 26일부터 거리두기 수준을 2단계로 완화한다.

이날 오후 5시 현재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교정시설에서 치료 중인 수용자는 동부구치소 13명, 서울남부교도소 5명 등 모두 1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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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동부구치소
서울동부구치소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박의래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했던 전국 교정시설에서 12일째 신규 확진자가 나오지 않으면서 모든 교정시설이 사실상 정상 운영된다.

25일 법무부에 따르면 1천명이 넘는 집단감염자가 나왔던 서울동부구치소는 26일부터 거리두기 수준을 2단계로 완화한다.

다만 동부구치소는 생활치료센터를 운영 중이고, 아직 13명의 확진 격리수용자가 치료 중인 것을 고려해 운동·접견은 단계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이날까지 거리두기 3단계가 적용됐던 청주교도소도 26일부터 1.5단계로 완화된다. 청주교도소는 지난 13일 직원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전국 교정시설 중 최근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곳이다.

다른 교정기관들은 지난 15일부터 해당 교정시설이 있는 지방자치단체의 거리두기 수준에 맞춰 거리두기를 적용하고 있다.

이날 오후 5시 현재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교정시설에서 치료 중인 수용자는 동부구치소 13명, 서울남부교도소 5명 등 모두 18명이다.

laecor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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