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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후쿠시마 강진 발생 열흘 만에 첫 사망자 확인

송고시간2021-02-25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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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일본 후쿠시마(福島)현 앞바다에서 리히터 규모 7.3의 강진이 발생한 지 열흘 만에 첫 사망자가 확인됐다고 NHK가 25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후쿠시마시에서 거주하는 50대 남성이 자택에서 가구 등에 깔려 숨져 있는 것을 가족들이 지난 23일 발견했다.

이달 13일 밤 11시 8분께 발생한 후쿠시마 강진으로 150여 명의 부상자가 발생한 사실은 알려졌지만, 사망자가 확인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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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사는 50대 남성…자택서 가구 등에 깔려 질식사

일본 후쿠시마 앞바다 지진으로 쓰러진 목조 시설물
일본 후쿠시마 앞바다 지진으로 쓰러진 목조 시설물

(후쿠시마 교도=연합뉴스) 지난 13일 오후 일본 후쿠시마(福島)현 앞바다에서 발생한 규모 7.3의 지진으로 인해 후쿠시마현의 한 목조 시설물이 쓰러져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도쿄=연합뉴스) 김호준 특파원 = 지난 13일 일본 후쿠시마(福島)현 앞바다에서 리히터 규모 7.3의 강진이 발생한 지 열흘 만에 첫 사망자가 확인됐다고 NHK가 25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후쿠시마시에서 거주하는 50대 남성이 자택에서 가구 등에 깔려 숨져 있는 것을 가족들이 지난 23일 발견했다.

혼자 사는 이 남성에게 연락이 되지 않자, 가족이 자택을 방문해 숨져 있는 남성을 발견했다고 한다.

남성의 사인은 압박에 의한 질식사이고, 사망 추정 시각은 지진이 발생한 시점과 가까운 것으로 판명됐다.

이달 13일 밤 11시 8분께 발생한 후쿠시마 강진으로 150여 명의 부상자가 발생한 사실은 알려졌지만, 사망자가 확인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hoj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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