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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찾아온 무등산…야생화 피고 북방산개구리 산란

송고시간2021-02-25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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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는 '봄의 전령사'로 알려진 복수초와 변산바람꽃의 개화를 확인했다고 25일 밝혔다.

북방산개구리의 산란과 부화도 무등산 생태계 관찰과 점검을 통해 확인했다.

임윤희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 자원보전과장은 "봄이 찾아온 무등산처럼 코로나19로 지친 국민들의 마음에도 하루빨리 봄이 오기를 바란다"며 "무등산이 쉼터가 될 수 있도록 생태계 보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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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의 봄을 알리는 야생화와 북방산개구리
무등산의 봄을 알리는 야생화와 북방산개구리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는 '봄의 전령사'로 알려진 복수초와 변산바람꽃의 개화를 확인했다고 25일 밝혔다.

북방산개구리의 산란과 부화도 무등산 생태계 관찰과 점검을 통해 확인했다.

무등산의 복수초는 지난달 말, 변산바람꽃은 이달 초 개화해 봄의 도래를 알렸다.

공원사무소는 지난달 20일부터 이어진 영상 10도 안팎의 온화한 날씨의 영향으로 인해 올해 봄꽃 개화 시기가 여느 해보다 빨랐다고 설명했다.

통상적으로 복수초는 2월 중순, 변산바람꽃은 3월 초 개화한다.

북방산개구리의 산란과 부화는 이달 1일 내린 비를 기점으로 관찰됐다.

따뜻한 기온과 비는 북방산개구리의 산란 조건이다.

임윤희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 자원보전과장은 "봄이 찾아온 무등산처럼 코로나19로 지친 국민들의 마음에도 하루빨리 봄이 오기를 바란다"며 "무등산이 쉼터가 될 수 있도록 생태계 보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h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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