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택트 논산딸기축제 클릭 열기 '후끈'
송고시간2021-02-25 16:24

[논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논산=연합뉴스) 조성민 기자 = 유튜브 채널을 통해 열린 '온택트 논산딸기축제' 열기가 뜨겁다.
25일 충남 논산시에 따르면 전날 개그우먼 김민경과 아나운서 김경섭의 사회로 막을 올린 온택트 논산딸기축제 첫날 대표 홈페이지(https://www.nonsan.go.kr/ensfestival/) 접속자 수가 5천700명을 기록했다.
온라인과 벌곡휴게소 드라이브스루 판매처를 통해서도 이날 하루 모두 6천만원어치의 딸기가 팔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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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딸기연구소가 개발한 딸기 신품종 '비타베리'는 한정판매 수량 150박스가 완판됐다.
28일까지 계속되는 논산딸기축제는 공식 유튜브 채널 '논산딸기향TV'와 대표 홈페이지를 통해 즐길 수 있으며, 축제 기간에 라이브커머스로 진행되는 논산딸기특별판매전에서 30% 할인된 가격으로 새콤달콤 논산딸기를 구입할 수 있다.
min365@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1/02/25 16:2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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