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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 감염' 남양주 플라스틱 공장서 직원 1명 추가 확진

송고시간2021-02-25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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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남양주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한 진관산업단지 내 플라스틱 제조 공장에서 25일 직원 1명이 추가 확진됐다고 밝혔다.

이 공장이 있는 진관산단 내 나머지 58개 업체에서는 직원 1천170명 중 2명만 확진되고 나머지 1천168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 공장에서는 지난 13일 외국인노동자 1명이 확진된 데 이어 15일 가족 2명이 추가 확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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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 185명…산단 내 58개 업체는 2명 외 추가 확진자 없어

(남양주=연합뉴스) 우영식 기자 = 경기 남양주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한 진관산업단지 내 플라스틱 제조 공장에서 25일 직원 1명이 추가 확진됐다고 밝혔다.

남양주 진관산업단지
남양주 진관산업단지

[연합뉴스 자료사진]

이에 따라 이 공장 관련 확진자는 내국인 10명과 외국인 124명 등 직원 134명과 기타 확진자 51명 등 모두 185명으로 늘었다.

이 공장이 있는 진관산단 내 나머지 58개 업체에서는 직원 1천170명 중 2명만 확진되고 나머지 1천168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 공장에서는 지난 13일 외국인노동자 1명이 확진된 데 이어 15일 가족 2명이 추가 확진됐다.

이에 따라 방역 당국이 이 공장 종사자 177명을 대상으로 전수검사를 한 결과 이날까지 모두 134명이 확진됐다.

확진자는 내국인 10명, 외국인 124명이다.

종사자 외에도 가족 등 51명이 확진됐다.

다행히 산단 내 다른 공장 58개 업체에서는 지난 18일 레미콘공장 종사자 2명이 확진된 것 외에 추가 확진자는 없었다. 이들 2명은 플라스틱 공장 직원들과 역학관계는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wyshi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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