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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웅산수치 석방하라"…미얀마 군부 규탄 결의안 외통위 통과

송고시간2021-02-25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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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외통위는 25일 전체회의에서 '미얀마 군부 쿠데타 규탄 및 민주주의 회복과 구금자 석방 촉구 결의안'을 의결했다.

결의안은 "미얀마 군부는 중차대한 시기에 또다시 무력으로써 민주화의 열망을 꺾고 국민의 생명을 위협하며 지난 50년의 역경 끝에 만개하게 될 민주주의의 결실을 짓밟아버렸다"고 규탄했다.

국회는 26일 본회의에서 결의안을 채택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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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양곤 거리 가득 메운 쿠데타 규탄 시위대
미얀마 양곤 거리 가득 메운 쿠데타 규탄 시위대

(양곤 EPA=연합뉴스) 미얀마 최대 도시 양곤에서 25일(현지시간) 시위대가 아웅산 수치 국가고문의 석방을 요구하며 그의 초상화를 들고 쿠데타 규탄 시위를 벌이고 있다. 미얀마에서는 지난 1일 군부가 수치 고문을 구금하고 쿠데타를 일으킨 이후 전국 주요 도시에서 항의 시위가 연일 이어지고 있다. sungok@yna.co.kr

(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기자 = 국회 외통위는 25일 전체회의에서 '미얀마 군부 쿠데타 규탄 및 민주주의 회복과 구금자 석방 촉구 결의안'을 의결했다.

결의안은 "미얀마 군부는 중차대한 시기에 또다시 무력으로써 민주화의 열망을 꺾고 국민의 생명을 위협하며 지난 50년의 역경 끝에 만개하게 될 민주주의의 결실을 짓밟아버렸다"고 규탄했다.

또한 아웅산 수치 국가 고문 등 쿠데타 과정에서 구금된 정치인 및 관계자에 대한 조속한 석방을 촉구하고 우리 교민 3천500여명의 자유와 안전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국회는 26일 본회의에서 결의안을 채택할 전망이다.

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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