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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소상공인·취약계층 2만6천여명에 130억원 지원

송고시간2021-02-25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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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대구형 버팀목 플러스 특별지원' 130억원을 지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지원 대상은 2만6천여 명으로 여행업·관광업, 공연업 등 특별고용지원업종에 100만원씩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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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산한 대구 중심가
한산한 대구 중심가

(대구=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꺾이지 않는 가운데 지난해 12월 26일 대구 중구 동성로가 한산한 모습. 2020.12.26 mtkht@yna.co.kr

(대구=연합뉴스) 홍창진 기자 = 대구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대구형 버팀목 플러스 특별지원' 130억원을 지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지원 대상은 2만6천여 명으로 여행업·관광업, 공연업 등 특별고용지원업종에 100만원씩 지원한다. 예술인과 전문예술단체도 100만원씩 지원한다.

전세버스 1대당 150만원을 지원하고, 법인택시 기사는 정부지원 50만원에 더해 50만원을 추가 지원한다.

2020∼2021년 고교 및 대학 졸업생 중 미취업 청년에게 1인당 20만원을 청년취업 응원 카드로 지급한다.

무등록 사업자, 정부 소상공인 버팀목 자금을 지원받은 업체는 제외하며, 특별지원 분야 간 중복지원도 하지 않는다.

3월 2∼19일 분야별 지정기관 방문, 이메일, 온라인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심사 후 3월 첫째 주부터 지급해 3월 말 완료할 계획이다.

지원·신청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대구시 홈페이지 공고문과 안내문에서 확인하면 된다.

realis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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