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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럼은 왜 깰까"…한국전통문화전당 26∼28일 정월대보름 행사

송고시간2021-02-25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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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통문화전당은 우리 음식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정월대보름 부럼 깨기 행사를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전주한옥마을에서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주요 프로그램은 정월대보름 풍속을 즐길 수 있는 부럼 깨기 체험 행사와 고유 음식 모형 전시로 나뉜다.

김선태 한국전통문화전당 원장은 "정월대보름 부럼 깨기는 한 해의 부스럼을 예방하는 의미"라며 "어수선한 코로나19 시국에 정월대보름 행사가 일상의 활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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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럼.
부럼.

[한국전통문화전당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한국전통문화전당은 우리 음식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정월대보름 부럼 깨기 행사를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전주한옥마을에서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주요 프로그램은 정월대보름 풍속을 즐길 수 있는 부럼 깨기 체험 행사와 고유 음식 모형 전시로 나뉜다.

전당은 체험객들에게 부럼을 깨는 의미를 설명하고, 정월대보름에 즐겨 먹는 음식 모형 10종을 전시해 우리 고유의 음식문화를 알릴 계획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하루 체험객은 150명으로 제한한다.

김선태 한국전통문화전당 원장은 "정월대보름 부럼 깨기는 한 해의 부스럼을 예방하는 의미"라며 "어수선한 코로나19 시국에 정월대보름 행사가 일상의 활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d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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