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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 소규모 집단감염발 4명 포함 12명 추가 확진

송고시간2021-02-25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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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25일 12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들 중 4명은 소규모 집단감염과 관련한 확진자이며 4명은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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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검사
코로나19 검사

[광주 북구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연합뉴스) 최은지 기자 = 인천시는 25일 12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들 중 4명은 소규모 집단감염과 관련한 확진자이며 4명은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로 파악됐다. 나머지 4명의 감염 경로는 방역 당국이 조사 중이다.

집단감염이 발생한 서구 가족·지인과 관련해서는 3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양성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가 38명으로 늘었다.

확진자가 잇따라 나온 서구 병원과 관련해서도 이날 1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양성 판정을 받아 누적 감염자가 19명으로 집계됐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는 남동구·서구 각 5명, 미추홀구·계양구 각 1명이다.

전날 오후 기준으로 인천시 중증 환자 전담 치료 병상은 51개 가운데 8개가, 감염병 전담 병상은 782개 중 105개가 사용 중이다.

이날 현재 인천 지역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모두 4천388명이다.

chams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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