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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의회, 정부에 서산비행장·대산항 인입철도 건설 촉구

송고시간2021-02-25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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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산시의회는 25일 서산비행장과 대산항 인입철도 건설을 촉구하는 결의문을 채택, 청와대와 국무총리실, 국회, 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 충남도 등에 보냈다고 밝혔다.

시의회는 결의문에서 "충남은 전국에서 공항이 없는 유일한 지역"이라며 "지역의 공군 비행장 활주로를 활용하면 적은 비용으로 건립이 가능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연희 의장은 "현재 충남 서북부권역은 항공과 철도 등 주요 교통수단의 혜택을 전혀 받지 못하고 있다"며 "서산 공항과 대산항 인입철도 건설을 통해 오랜 기간 감내해 온 지역 주민의 설움을 달래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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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비행장·대산항 인입철도 건설 촉구하는 서산시의회
서산비행장·대산항 인입철도 건설 촉구하는 서산시의회

[서산시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산=연합뉴스) 이은파 기자 = 충남 서산시의회는 25일 서산비행장과 대산항 인입철도 건설을 촉구하는 결의문을 채택, 청와대와 국무총리실, 국회, 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 충남도 등에 보냈다고 밝혔다.

시의회는 결의문에서 "충남은 전국에서 공항이 없는 유일한 지역"이라며 "지역의 공군 비행장 활주로를 활용하면 적은 비용으로 건립이 가능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환황해권 중심 항만인 서산 대산항까지 연결하는 철도를 건설해 물류비용을 줄이고, 대형 화물차량의 시내 관통으로 사고위험에 노출된 시민의 불안을 해소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연희 의장은 "현재 충남 서북부권역은 항공과 철도 등 주요 교통수단의 혜택을 전혀 받지 못하고 있다"며 "서산 공항과 대산항 인입철도 건설을 통해 오랜 기간 감내해 온 지역 주민의 설움을 달래달라"고 요청했다.

sw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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