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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동료로 이어진 감염' 전남서 14명 확진

송고시간2021-02-25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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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와 그들의 가족·직장 동료 등이 잇따라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

25일 전남도에 따르면 전날부터 이날 오전 8시까지 모두 14명이 신규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852명이다.

목포에 거주하는 전남 840번 확진자는 감염 경로가 확인되지 않았는데, 해남과 목포에 사는 가족 6명(전남 841∼843번, 846∼848번)이 확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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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n차 감염 (PG)
코로나19 n차 감염 (PG)

[김민아 제작] 일러스트

(무안=연합뉴스) 천정인 기자 = 전남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와 그들의 가족·직장 동료 등이 잇따라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

25일 전남도에 따르면 전날부터 이날 오전 8시까지 모두 14명이 신규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852명이다.

지역별로는 순천 1명, 목포 8명, 해남 3명, 나주 1명, 완도 1명 등이다.

목포에 거주하는 전남 840번 확진자는 감염 경로가 확인되지 않았는데, 해남과 목포에 사는 가족 6명(전남 841∼843번, 846∼848번)이 확진됐다.

이들 중 1명(전남 842번)의 직장 동료(전남 845번)도 확진됐다.

전남 844번 확진자는 목포에서 의원급 병원에서 근무하는 의사로 감염 경로는 확인되지 않았다.

병원에서 근무하는 의료진·직원·환자 등을 전수 조사해 간호사와 직원(전남 851∼852) 등 2명이 추가 확인됐다.

전남 나주에서는 광주 보험상품 판매 콜센터 관련 확진자인 광주 2023번과 접촉한 1명(전남 849번)이 확진됐고, 완도에선 어린이집 집단감염과 관련해 자가 격리를 하고 있다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방역 당국은 신규 확진자들의 동선과 밀접 접촉자 등을 조사 중이다.

in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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